"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학교에서 과제로 제출하기 위한 보고서부터
직장에서 업무를 위한 보고서까지
정말 다양한 목적의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학창시절의 나에게는
보고서를 쓴다는 것이
그저 내가 만족스러우면 완성인걸로 치는
그냥 제출용 문서에 불과했기 때문에
보고서를 잘 쓰고 싶다는 고민을
딱히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사업을 하며
발표를 할 일이 자꾸 생기다보니
자료를 잘 만들어야 성과가 좋았고
보고서를 잘 쓰고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보통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에는
수취인 측에서 정한 양식이 있지만
가끔 자유 형식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빈 문서를 열어놓으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조차 몰라
막막한 마음이 들곤 했다.
그래서 이 책,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이 고마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세가지 있는데
1. 풍부한 그림자료를 이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책을 씀
2. 예시를 적절하게 들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씀
3. 책의 흐름이 순차적이어서 이해하기 쉽게 책을 씀
세가지 장점이 모두 결국
이 책이 이해하기 쉽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다.
흥미로웠던 점은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마치 코딩 강의나 AI 활용법 강의 등
강의를 책으로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점이었다.
저자가 보고서 강의만 1년에 200번 이상 한다는데
그만한 내공이 느껴져서 책에 신뢰감이 더해졌다.
사실 최근 이런 "~하는법" 같은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특히 AI 활용법이나 코딩 하는 방법 같은 책에서는
알맹이는 없고 겉핥기 식으로 서술한 쓸모없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이번에도 큰 기대없이 책을 펼쳤는데
이 책은 진짜였다.
조금 과장하자면
근 2년 가까운 시간동안
한빛 미디어를 통한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
제공 받은 책 중에서
가장 잘 쓰여진 책인 것 같다.
본인이 보고서를 잘 쓰고싶다면,
PPT를 잘 만들고 싶다면(보고서 잘쓰면 PPT도 잘 만듦)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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