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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비스는 무엇일까?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읽어본 후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바야흐로 대 "딸깍"의 시대가 도래했다.개발에 AI를 활용하기 시작하면서,처음에는 죄책감과 불안감에 코드를 들여다보고 직접 수정하면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하지만 클로드 코드가 등장하고,Sonnet, Opus, Fable에 이르기까지 점차 고도화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어느순간부터인가 코드를 들여다보지 않게 되었다. 이제 누구나 딸깍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지만,누구나 만족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된건 아니었다. 그런 점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같은 책은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이라면,개발자와 비개발자 가릴 것 없이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서비스를 개발하면서"사용자의 입장"을 얼마나 고려하고 있었나 되..
피지컬 AI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피지컬 AI 시스템 설계" 서평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피지컬 AI에 관심이 많으신가요?이제는 일상에서 AI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는데,이런 AI의 효율성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간단히 말해서"내 PC 안에서만 돌아가던 AI를 직접 움직이는 로봇에 탑재하는 기술"을 피지컬 AI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더 포괄적으로 설명하자면 언어 명령을 이해하고, 센서로 환경을 인식하고, 목표와 제약 조건을 추론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생성한 뒤 결과를 다시 관측해인지-추론-행동-피드백의 루프를 돌아가는 시스템이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이 책, "피지컬 AI 시스템 설계"는 피지컬 AI의 개념과 역사부터 다루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초보자용 책은 아니라고 생각..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고 계시나요? "백엔드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를 읽어보세요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어느순간부터 개발과 관련된 책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하지만 내가 절대 읽지 않는 책들이 있다.바로 "XX 사용법" 같은 책들이다. 왜냐하면 모든 소프트웨어는 늘 버전업 되기 마련이고,사용법들은 매번 최신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이에 기록된 "사용법"들은 금방 낡은 지식이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지식들을 책으로 읽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번에 선택한 "백엔드 개발자 온보딩 가이드"역시 핵심 지식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2. 책을 읽기 전 나의 상태나는 프론트로 개발을 시작했기 때문에 백엔드는 야매로 배웠다.그래서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마침 "온..
대 AI 시대에 1인 개발자로 살아남기,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근 몇년간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피그마를 다룰 줄 아는 것은 "개발자의 기본 소양"처럼 느껴졌다.하지만 게으른 성격 탓에 피그마가 필요한 업무는 외부인력에게 전적으로 의존했었고, 배워야지 라는 생각만 갖고 수년이 흘러버렸다.그러다 마침 서평 기회가 생겨서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를 읽어보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기본적인 피그마 사용법을 기초부터 응용까지짚어주고, "그래서 어떻게 활용하는데?" 를 알려준다.디자이너와 대화하면서 용어는 알지만 의미는 모호했던 부분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었고, 실제적인 예제도 있어서 피그마를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어보기 좋았다.몇가지 애셋들도 기본 포함되어있어서 디자인 연습 중에도 뭔가..
AI 시대에 개발자가 갖춰야할 필수 덕목에 대한 책,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2판 리뷰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 개발자다.요즘은 좀 줄어들긴 했지만주변에서 AI 때문에 개발자 망하는거 아니냐는 말을아주아주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는AI의 발전으로 개발자의 효율성이 좋아졌을 뿐AI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생성형 AI는 비유하자면 랜덤 가챠와 같다.유저가 자연어로 간소화된 기능 위주의 요구사항을 이야기하면AI가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 중적합한 것들을 조합해서 결과물을 내놓는다. 그러면 그 결과물의 구성요소는 말 그대로 랜덤으로 발생한다.요구사항이 디테일해지면 디테일해질수록랜덤 요소가 줄어들지만개발자가 아닌데 기술 스택을 고려하고아키텍쳐를 구상할 수 있을까? 결국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닥쳐올때 개..
AI 시대 개발자가 생각해볼 내용들. 바이브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는 개발자다.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AI인데액션이 3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AI 그런거 왜쓰냐는 개발자들.AI에 의존하는 나약함을 비난하며진짜 개발자란 직접 코드를 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의다. 두번째는 AI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개발자들.AI 쓰면 개발 효율이 한없이 증대되는데당연히 AI써야 한다는 주의다. 세번째는 겉으로는 AI반대론자지만누구보다 AI를 좋아하는 개발자들.이쪽은 AI 반대파인양 행동하지만AI를 누구보다 많이 사용한다. 나는 두번째에 해당하는데이 책에서 내 마음에 쏙 드는 구절이 있다. "100배 효율적인 개발자가 될 수 있는데왜 10배만 효율적인 개발자가 되려하냐." AI시대의 핵심을 관..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소문난 명강의 크리핵티브의 한 권으로 끝내는 웹 해킹 바이블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해킹당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오는데나도 사실 보안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서버 백업도 제대로 안하고SQL 인젝션이라던가 파일 업로드 취약점 점검이라던가보안과 관련된 작업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차에소문난 명강의 크리핵티브의 한권으로 끝내는 웹 해킹 바이블이라는 책을 리뷰하게 되었다. 사실 책 제목이 신뢰성을 많이 떨어뜨리는 것 같지만책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요즘 개발 도서들은 환경 셋팅하는데 책의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는데이 책은 웹 구조와 해킹 방법들부터 소개하면서 시작한다.물론 환경 셋팅도 하긴 하는데 그리 길지 않아서 좋았다. 해킹과 관련된 정보는 얻기가 상당히 어려..
개발자 필독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온세상이 디지털화 되어있지만여전히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그리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나도 책을 통해 지식을 얻는 방법을 선호하는데최근들어 제목은 화려하지만정작 내용은 아쉬운 책들을 많이 읽었다.​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들을 포장한것도 아니고쓸데없는 도구 사용법들을 나열한 책도 아니었다.​작가는 데이터 기반의 UX를 배울 수 있다는 공고를 보고입사를 결정한 스타트업에서데이터가 아닌, 의사결정자의 주관에 의해서모든 것이 굴러가는 경험을 했고,원하는 경험을 얻지 못한 작가는그때부터 직접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책의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