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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개발자가 갖춰야할 필수 덕목에 대한 책,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2판 리뷰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 개발자다.요즘은 좀 줄어들긴 했지만주변에서 AI 때문에 개발자 망하는거 아니냐는 말을아주아주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는AI의 발전으로 개발자의 효율성이 좋아졌을 뿐AI가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생성형 AI는 비유하자면 랜덤 가챠와 같다.유저가 자연어로 간소화된 기능 위주의 요구사항을 이야기하면AI가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 중적합한 것들을 조합해서 결과물을 내놓는다. 그러면 그 결과물의 구성요소는 말 그대로 랜덤으로 발생한다.요구사항이 디테일해지면 디테일해질수록랜덤 요소가 줄어들지만개발자가 아닌데 기술 스택을 고려하고아키텍쳐를 구상할 수 있을까? 결국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닥쳐올때 개..
AI 시대 개발자가 생각해볼 내용들. 바이브코딩 너머 개발자 생존법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나는 개발자다.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AI인데액션이 3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AI 그런거 왜쓰냐는 개발자들.AI에 의존하는 나약함을 비난하며진짜 개발자란 직접 코드를 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의다. 두번째는 AI를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개발자들.AI 쓰면 개발 효율이 한없이 증대되는데당연히 AI써야 한다는 주의다. 세번째는 겉으로는 AI반대론자지만누구보다 AI를 좋아하는 개발자들.이쪽은 AI 반대파인양 행동하지만AI를 누구보다 많이 사용한다. 나는 두번째에 해당하는데이 책에서 내 마음에 쏙 드는 구절이 있다. "100배 효율적인 개발자가 될 수 있는데왜 10배만 효율적인 개발자가 되려하냐." AI시대의 핵심을 관..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소문난 명강의 크리핵티브의 한 권으로 끝내는 웹 해킹 바이블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이 해킹당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오는데나도 사실 보안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서버 백업도 제대로 안하고SQL 인젝션이라던가 파일 업로드 취약점 점검이라던가보안과 관련된 작업들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차에소문난 명강의 크리핵티브의 한권으로 끝내는 웹 해킹 바이블이라는 책을 리뷰하게 되었다. 사실 책 제목이 신뢰성을 많이 떨어뜨리는 것 같지만책 내용은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요즘 개발 도서들은 환경 셋팅하는데 책의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는데이 책은 웹 구조와 해킹 방법들부터 소개하면서 시작한다.물론 환경 셋팅도 하긴 하는데 그리 길지 않아서 좋았다. 해킹과 관련된 정보는 얻기가 상당히 어려..
개발자 필독서,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온세상이 디지털화 되어있지만여전히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그리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나도 책을 통해 지식을 얻는 방법을 선호하는데최근들어 제목은 화려하지만정작 내용은 아쉬운 책들을 많이 읽었다.​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들을 포장한것도 아니고쓸데없는 도구 사용법들을 나열한 책도 아니었다.​작가는 데이터 기반의 UX를 배울 수 있다는 공고를 보고입사를 결정한 스타트업에서데이터가 아닌, 의사결정자의 주관에 의해서모든 것이 굴러가는 경험을 했고,원하는 경험을 얻지 못한 작가는그때부터 직접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책의 내용들..
직장인이세요? 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 진짜 강추함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살아가다 보면학교에서 과제로 제출하기 위한 보고서부터직장에서 업무를 위한 보고서까지정말 다양한 목적의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학창시절의 나에게는보고서를 쓴다는 것이그저 내가 만족스러우면 완성인걸로 치는그냥 제출용 문서에 불과했기 때문에보고서를 잘 쓰고 싶다는 고민을딱히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졸업을 하고 사업을 하며발표를 할 일이 자꾸 생기다보니자료를 잘 만들어야 성과가 좋았고보고서를 잘 쓰고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보통 제출이 필요한 서류들에는수취인 측에서 정한 양식이 있지만가끔 자유 형식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빈 문서를 열어놓으면어떻게 시작해야할지조차 몰라막막한 마음이 들곤 했다. 그래서 이 책,"잘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비밀..
[나는리뷰어다] 디자인 경험을 바꾸는 UX/UI 디자인 with AI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25년의 나는 리뷰어다 활동도 이제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저는 1인 개발자로써 외주 개발과 강의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강사로써의 삶은 그리 즐겁지 않기 때문에 접어두고외주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보자면최근 다양한 AI들이 등장하면서 1인 개발자로써의 업무경험이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혼자서 기획, 개발, 디자인을 다 해야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AI와 기획을 하고, AI에게 개발과 디자인을 시키고, 저는 검토, 관리만 해도 되기 때문에업무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개발자로써 지식이 있기 때문에 AI가 개발한 내용을 검토하고 개선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만디자인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UX / UI 디자인 과정에서는 부..
피그마 입문자를 위한 책,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개발자의 영원한 숙제라고 한다면 바로 디자인 스킬이 아닐까 싶다.백엔드 개발자는 테스팅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프론트 디자인 스킬이 필요하고프론트 개발자도 퍼블리셔의 부재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디자인 스킬이 필요하다. 하지만 절대 쉽게 손이 가지는 않는게 바로 디자인이 아닐까그래서 영원한 딜레마인것 같다. 스스로 디자인에 대한 재능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던데디자인도 결국 얼마나 많이 디자인 하면서 레퍼런스를 쌓아두었느냐가디자이너로써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한다.(디자이너에게 물어봤었음) 아무튼 나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디자인에 대한 욕망이 솟아올랐다가 사그라들곤 한다.그래서 이번엔 피그마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요즘..
임원을 꿈꾸는 엔지니어들의 필독서, 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직장인들에게 임원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거머쥘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 중 가장 먼 목표일 것입니다.당연하게도 주변 사람들 중에서 임원이라고는 만나기도 어려운 팀 리더일테고임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임원이 되는 과정은 어떤지에 대해서도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알음알음 깨닫는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엔지니어가 테크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을순서대로 문서화하여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누구도 문서화하지 않고누구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지만누군가는 이 순간에도 임원의 자리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과정을 거쳐나간다면 혼란스럽고 어렵겠지만"윌 라슨의 엔지니어링 리더십"은 테크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