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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

AX가 도대체 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책, 실전AX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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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근 몇년간 AI가 눈부시게 발전했다.

한달이 채 지나기 전에 최상위 모델이 갈아치워지는 변화의 중심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도입하려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업에서 관심을 가장 크게 가지는 분야가 AX다.

AX는 조직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하여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전 AX 리포트는 실제로 여러 기업들에 AX를 도입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책으로 묶어낸 것이다.

 

나 역시 사업자를 운영하면서

AI를 업무에 녹여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봤다.

이건 AI를 활용해서 썸네일 및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도구이고

이건 챗봇을 활용해서 업무를 자동화 해주는 도구이다.

이메일을 받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챗봇과 대화하면서 문서를 생성하고,

생성된 문서는 인덱싱되어 다른 업무 혹은 동일 업무의 다른 단계에서 챗봇과 대화할때 활용된다.

 

이건 ERP와 유사한 도구인데 사실 여기에는 AI가 들어가지 않는다.

원래 두번째 프로그램과 통합하려 했지만

굳이 AI가 필요없는 영역이라 안정성을 위해 분리 운영중이다.

 

이렇게 세가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가장 많이 겪었던 시행착오가

"일단 기술을 도입한다"였다.

 

실전 AX 리포트에서도 이 부분을 짚어준다.

명확한 병목이 존재하고, 해결방안으로써 AI를 도입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AX가 좋다던데 그래서 뭘 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을 한다고 한다.

 

AX의 목적은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병목을 해결하는 것"인데

무작정 기술만 도입하면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나역시 처음엔 무작정 AI를 도입했다.

좋다는 개념은 다 집어넣었고

그렇게 완성한 결과물은 업무에 활용이 불가능 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굳이 그 도구를 쓰지 않아도 효율성에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우선 내 업무의 병목을 찾고,

도구를 만들지 않고 codex나 claude code 같은 도구를 활용해서

병목 지점을 조금씩 해결해보았다.

 

그렇게 쌓아나간 "조금씩"의 해결책이 쌓여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이루었을때

웹 UI를 붙이고 워크플로우를 코드로 녹여냈다.

정형화된 워크플로우를 코드로 만들어낸 후 AI는 단순히 엔진의 역할만 하도록 했다.

 

그제서야 AI가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기 시작했다.

웹 UI를 도입하고 홈서버에 배포했더니

언제 어디서든 데스크탑 PC 앞에 앉아있지 않아도 업무가 가능해졌고,

대중없이 수시간을 사용해야 했던 업무들이

AI에게 요청하고 다른 업무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완성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실전 AX 리포트에서는

킬러 유스케이스의 환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다른 기업에서 AI를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특정 사례를 접하고,

그대로 내 업무에 도입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기업들의 업무는 비슷해보이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말 너무나도 다르다.

 

기업이 쌓아온 경험이 다르고,

기업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른 기업의 성공 사례를 아무리 가져와도

내 업무에는 맞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실전 AX 리포트에서는 이런 해결책을 제시한다.

"빠르게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퀵윈 사례들을 쌓아서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딥임팩트를 만든다."

 

내가 만든 도구도

유사한 흐름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처음엔 가장 기초적인 도구를 활용해서

 

이메일 작성, 기존 업무 분석 등 자잘한 업무에 AI를 도입했고

자잘한 사례들이 쌓여 임계점을 넘었을때

하나의 솔루션을 구축해서 전체 업무를 대체했다.

 

AX 도입이 고민된다면

실전 AX 리포트를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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