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리뷰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러터 입문자들을 위한 책, 개발하는 남자의 핸즈온 플러터 앱 개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플러터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플러터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로 유명한데버전이 올라가면서 웹과 데스크톱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네이티브 언어인 스위프트나 자바, 코틀린을 모두 배우지 않고도다트 언어 하나만으로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에앱 개발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자바나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 메이저 언어가 아니라Dart라는 다소 생소한 언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제법 높은 편입니다.void main() { var name = "Dart"; testFunc(); print(name);}void testFunc() { int tes.. 굿즈 제작자가 읽어본, "혼자 해도 프로처럼 잘 만드는 굿즈 제작 비법" 리뷰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클라이밍과 개발자 관련 굿즈를 제작, 판매중입니다.https://marpple.shop/kr/puppysclimbing 퍼피스 클라이밍 공식 굿즈샵 | 마플샵크리에이터 퍼피스 클라이밍의 다양한 굿즈를 마플샵에서 만나보세요.marpple.shop요렇게 마플샵에서 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 그림도 간간히 업로드 합니다.https://www.instagram.com/puppysclimbing/ 주로 클라이밍 관련 굿즈를 업로드하기 때문에 클라이머들이 좋아하는 반팔티 상품이 제일 많고,키링이라던가 코스터, 파우치 등 소품들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디자인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그림에 재능이 있다던가, 디자인적인 감각이 있는것도 아니라서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하면서도.. [서평]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안녕하세요~이번달의 리뷰왕 도서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와 관련된 도서입니다 ㅎㅎ 직업상 엑셀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데요즘은 "공동작업"이 가능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잘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폼을 만들고 공유하고 수합하는 과정은역시나 구글에서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놨기 때문에 일할때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이 그렇듯 조금 더 편리하게 '잘'쓰려면구글 스프레드시트도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한 책입니다.[한빛미디어 -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사실 간단한 수합이나수식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데이터 가공이나 함수사용은 책을 보면서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때까지연습하는 것 밖에 답이 없을 것 같아요.목차가 꽤나 친절합니다.. 개발자들은 무슨 키보드를 쓸까? 인체공학 미니 키보드 CIDOO ABM 066 리뷰 한동안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관심을 끊고 살았는데요즘 중국산 기계식 키보드들이 핫한데다가외부에서 사용할 휴대용 키보드가 갖고싶어서 신상 키보드를 구매해봤습니다.제가 구매한 제품은 CIDOO사의 ABM066이며키캡과 스위치가 제외된 베어본 모델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1달러에 구매했습니다.스위치는 지온웍스에서 미드나잇 스위치를 70개 19300원에 구매했고키캡은 두유 키캡을 알리에서 11.80달러에 구매했습니다.환율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결국 8만원 정도 사용해서 완성한 것 같네요. 키보드는 베어본이라서 요렇게 키캡과 스위치 없이 도착했습니다.요 키보드가 매력적이었던 이유가 여기 보이는 LCD창과 노브였습니다.노브는 기본적으로 음량조절과 음소거 처리로 매핑되어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LCD 역시 GI.. 서버 엔지니어 지망생들을 위한, 한 권으로 배우는 도커 & 쿠버네티스 나 개발 공부 좀 했다 하는 사람들 중에서 도커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더라도 라즈베리파이나 리눅스를 만져봤다면 역시 도커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이처럼 도커는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배포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툴입니다.이 책에서는 서버 엔지니어들은 물론이고 백엔드 지망생들 혹은 도커가 궁금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커 & 쿠버네티스 책입니다.목차는 크게 도커와 쿠버네티스로 나누어져있습니다.1부에서는 도커를 실습하기 위한 환경 구축부터 도커를 활용한 웹서버 실행까지,순서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도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2부에서는 1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도커는 어느정도 익숙하.. 빅테크에 취직하고 싶은 취준생들을 위한 인사이드 머신러닝 인터뷰 근래의 머신러닝 업계를 이끄는 양대 산맥은 중국과 미국이라고 합니다. 인사이드 머신러닝 인터뷰의 저자는 중국인으로써 아마존, 트위터 등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근무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면접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물론 면접을 주제로 집필된 도서이지만 단지 인터뷰 만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초심자도, 중급자도, 상급자도 이 책을 읽으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면접, 기본지식, 코딩, 시스템 설계, 인프라 설계, 예제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책을 구성하여 독자들이 폭넓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취업 준비생들은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내가 그 질문에 답할.. 파이썬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보고 싶다면? 실무로 통하는 인과추론 with 파이썬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사무자동화, 모두 파이썬과 연관된 키워드입니다. "요즘 머신러닝이 인기라던데??" 같은 마음으로 유튜브에서 파이썬 문법 영상을 몇개 보다 보면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배운 파이썬 문법으로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하는거고 머신러닝은 어떻게 하는건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다가 흥미를 잃게 되는 순간이 바로 이런 순간이죠.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은 어떻게 하는건데??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실무로 통하는 인과추론 with 파이썬"은 실무적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이론에 입각한 실습 과제를 제시하고, 다양한 팁을 수록하여 '인과추론'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저술하였습니다. 파이썬 문법을 어느정도 익혔다면, 데이터 분..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이것이 취업을 위한 백엔드 개발이다 with 자바 우리나라는 자바 공화국이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자바와 스프링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프로젝트에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기 위해서는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준수해야 하고, SI 업계가 대다수 우리나라에서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바와 스프링을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백엔드 개발자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자바와 스프링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 줄 알아야 하는지는 쉽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이 취업을 위한 백엔드 개발이다 with 자바"에서는 단순 구글링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바 문법이 아닌, 현업에서 백엔드 개발자로써 일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수록하고 .. 이전 1 2 3 4 5 ··· 7 다음